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제 무리뉴 (문단 편집) == 감독이 되기 전 == || [[파일:external/www.mourinhofans.com/mour18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www.linkeballen.nl/jose-mourinho12.jpg|width=65%]] || ||<-2> {{{#ffffff '''선수 시절의 무리뉴'''}}}[* 오른쪽 사진은 아랫줄 맨 오른쪽이다.] || || [[파일:external/cdn.bleacherreport.net/Mourinho_Robson_original.jpg|width=75%]] || [[파일:external/estaticos.sport.es/sir-bobby-robson-jose-mourinho-durante-etapa-barca-1418837352881.jp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 '''포르투 시절의 바비 롭슨과 무리뉴'''}}} || {{{#ffffff '''바르셀로나 시절의 바비 롭슨과 무리뉴'''}}} || 본인이 축구선수로서 재능이 특출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아주 이른 나이인 24세에 은퇴했다. 이후 어머니의 의사에 따라 경영대학원에 등록했지만 하루 만에 관두고 본인이 원했던 스포츠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[[리스본]]공과대학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국립체육교육학 코스를 밟았다. 이후 5년간 여러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[[체육]] [[교사]]로 재직하면서[* 이 때 실제로 여학생들에게 인기 절정이었다고 한다.] 해당 코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고,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코칭 코스까지 수료하며 축구 감독계에 입문했다. 체육 교사를 관둔 후에는 하부리그 구단이었던 에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의 수석 코치와 오바렌세의 스카우터 직으로 재직하였다. 그러던 중 1992년에 [[스포르팅 CP]]의 감독으로 부임했던 [[바비 롭슨]]의 통역관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. [[스포르팅 CP]]를 시작으로 [[FC 포르투]], [[FC 바르셀로나]]까지 [[바비 롭슨]] 감독과 계속 동행하며 그의 담당 통역관 및 코치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. 이후에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자 당시 바비 롭슨의 후임이었던 [[루이 판할]]과 일하기도 하였다. 2010년 인테르를 이끌고 판할의 바이에른 뮌헨과 챔스 결승에서 마주한 것과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의 감독직을 주고 받은 일을 생각하면 꽤나 재미있는 과거. 그리고 [[펩 과르디올라]]와도 선수와 코치로서 이 때 처음 만나게 된다. 바르셀로나에서 통역관을 하던 시절 일화가 있는데 96/97 시즌 빌바오 원정에서 1:2로 바르셀로나가 패했던 경기에서 빌바오의 거친 플레이를 참지 못하고 당시 빌바오 감독이었던 [[루이스 페르난데스]]에게 폭언을 쏟아냈다고 한다. 경기 후 열받은 페르난데스 감독이 무리뉴를 잡으러 갔지만 펩이 페르난데스 감독을 붙들곤 언쟁을 벌였고, 무리뉴는 그 사이에 도망쳤다. 이 사건 후 무리뉴는 징계를 먹었다고 한다. 바비 롭슨은 그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있을 때부터 무리뉴의 재능을 알아보고 함께 전술에 대한 논의를 자주 나누곤 했고 무리뉴는 이 과정을 통해 전술적인 실력을 쌓아가게 된다. 바비 롭슨을 따라 바르셀로나로 온 무리뉴는 통역관뿐만 아니라 전술 어드바이스, 선발 선수 관리 등을 수행하며 지도자로써의 역량을 쌓았다. 마찬가지로 독설로 유명한 판 할 감독과는 서로 죽이 아주 잘 맞았다고. 롭슨과 판 할이라는 뛰어난 스승 아래 무리뉴의 전술적 역량은 나날이 성장해 나갔다. 하지만 워낙 통통튀는 성격 때문에 다른 스탭들과 사이는 썩 좋지 않았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된다. 바르셀로나에서 수업을 받은 무리뉴가 바르셀로나와 극도로 다른 전술을 사용하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일. 지금은 [[요한 크루이프]]와 사이가 안좋다고 알려져 있으나, 바르셀로나에서 통역사-수석코치 시절에는 무리뉴가 크루이프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긴장해서 말도 못 걸고 벌벌 떨었다는 일화가 있다. 원정경기를 위해 비행기를 탔는데 우연히 크루이프 옆좌석에 배치되었고,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도 더듬으며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줄 몰랐다고 한다. 안쓰러운 나머지 크루이프가 먼저 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고, 무리뉴도 답변을 하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긴장을 풀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. ||[[파일:external/www.101greatgoals.com/Van-Gaal-y-Mourinho.jpg|width=400&height=320]] ||[[파일:external/cloud1.todocoleccion.net/26353483_7051609.jpg|width=400&height=320]]|| || '''판할과 무리뉴''' || '''과르디올라와 무리뉴'''[* 무리뉴 앞에 있는 선수는 바르셀로나 시절의 [[루이스 피구]]. 펩 옆에 있는 선수는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[[루이스 엔리케]]이다.] || [[파일:external/img.desmotivaciones.es/mourinho_15.jpg]] >"바르사는 내 마음 속에 내일도,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 거야" >- 주제 무리뉴, FC 바르셀로나 통역사, 1997년 우승 축하 행사에서 하지만 그는 바르사의 철천지 원수가 되어 나타난다..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I88VYnpJUR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